반응형 용문산1 험한 말이 나왔던 용문산 1번코스 등산, 웃기고 슬픈 후기 며칠 전 용문산을 다녀온 후기를 써보겠다.너무 힘들어서 도중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이 열번은 넘었던 용문산! 같이 도전 해 보겠는가?등산바지 위에 반팔 하나 툭 걸치고 가는 나.등산을 해왔던 몸뚱이라 패기 있게 갔다.쉬는 날은 일요일뿐인데 바이크도 타고 싶고 등산도 해야겠고, 그래서 날씨가 너무 좋다는 핑계로 바이크를 타고 1시간을 이동해 “용문산관광지 주차장”에 도착했다.바이크는 무료 주차였다. 완전 꿀! (경차1,000원 / 소형차3,000원 / 중대형차5,000원)주차구역은 넓었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빗금쳐진 구석진 곳에 주차를 해뒀다.주차장 맞은편에 cu편의점에서 초콜릿과 마실 물, 컵라면 작은거 하나 사서 출발!용문산 1번코스사전에 검색해 본 난이도는 “보통”이다.이 날은 스틱도 장갑도 안 챙겼다.. 2024.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