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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대통령 딸 음주 운전 문다혜 운전면허 취소

by 기쁨으로 물들다 202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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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전 2시51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 호텔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힌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입건됐다. 택시기사는 사고 현장에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을 하다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보니

문대통령 딸(문다혜)이 음주운전 사고로 적발 되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다혜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수준 0.149%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기전에 7시간 동안 불법 주차를 했던 사실이 cctv로 포착되었고,

사고 전날 저녁부터 새벽까지 6시간동안 3차례에 걸친 술자리를 한 뒤 만취상태로 음식점을 찾았지만

음식점 주인은 문다혜를 내보냈다고 한다.

당시 문다혜가 너무 취한 상태로 보여 나가달라고 주인이 말했지만

문다혜는 테이블을 쾅 치면서 "술가져와"라고 말했다.

일행이던 남성이 다른곳을 가자는 취지로 타일러 가게를 나갔다고 한다.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 국민적 관심이 몰려있는 상태이다.
법 앞에는 모두가 평등하니까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